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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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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복지부, 먹는 B형 간염약 건강보험 적용 확대
영덕군지체..
2015.04.13
4011
94
복지부, 내달부터 금연치료에 건강보험 지원
영덕군지체..
2015.02.02
6283
93
복지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 운영
영덕군지체..
2015.12.14
2861
92
복지부 "담뱃값 인상, 건강 위한 최선의 조치”
영덕군지체..
2014.12.16
7361
91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세모녀법’ 본회의 통과
영덕군지체..
2014.12.10
7358
90
방과 후 갈 곳 없는 장애학생들
영덕군지체..
2015.03.31
4438
89
박근혜 정부 ‘장애등급제 폐지’ 지지부진
영덕군지체..
2014.11.06
6878
88
박근혜 정부 1년, 여성장애인 정책적 소외
영덕군지체..
2014.08.18
6564
87
문 장관, “활동보조 24시간 지원 검토 중”
영덕군지회
2014.07.14
6570
86
몰래 시간 늘려 ‘부당청구’ 나쁜 장기요양기관
영덕군지체..
2015.03.04
4932
85
목발 사용 1주일, 경험한 장애인 편의 현주소
영덕군지체..
2015.07.30
2377
84
멀기만 한 장애여성 재생산 권리 보장 현실
영덕군지체..
2014.12.12
7543
83
독거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월 392시간
영덕군지체..
2015.02.04
6354
82
대형마트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만연’
영덕군지체..
2015.02.16
6354
81
노인, 장애인 구술만으로 민원 신청 OK
영덕군지체..
2016.02.17
3138
80
내년부터 건강보험료 1.35% 인상
영덕군지회
2014.07.08
6481
79
내년 하반기 장애인 보장구 기준금액 '현실화'
영덕군지체..
2015.06.30
3075
78
내년 전국장애인체전, 생활체육 통합 개최
영덕군지체..
2015.03.25
4954
77
내년 장애등급제 폐지, 복지부의 생각은
영덕군지체..
2015.04.02
4005
76
내년 복지 예산요구액 122조원 --5.8% 증가
영덕군지체..
2015.06.17
2947
75
기초수급자·부양의무자 이자소득 확인 강화
영덕군지체..
2014.09.05
6412
74
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 평가기준 개선
영덕군지체..
2015.01.29
7206
73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개편 위한 준비 ‘착수’
영덕군지체..
2015.01.12
7411
72
기관·지자체장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영덕군지체..
2015.06.06
2549
71
급작스런 장애인시설 폐쇄, 이용자 신속 ‘조치’
영덕군지체..
2015.03.18
5072
70
거꾸로 가는 장애인개발원 비정규직 비율
영덕군지체..
2015.04.10
3750
69
“휠체어 탄지 7년, 장애인편의가 1순위더라”
영덕군지체..
2015.05.17
3422
68
“정부·대구시, 빈곤·장애인가정 방치 말아야”
영덕군지체..
2015.02.02
6201
67
“장애인 맞춤 훈련, 실적 채우기 급급”
영덕군지체..
2014.08.20
7045
66
“여성장애인사업 통폐합, 전형적 탁상행정”
영덕군지체..
2014.12.08
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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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