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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마의 65세’ 장애인들 시설·집으로 내몰리다 영덕군지체..2015.04.173667
34  5월부터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 세분화 영덕군지체..2015.04.204072
33  장애인과 비장애인,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영덕군지체..2015.04.213705
32  장애인 대상 성범죄 교원, 무조건 ‘퇴출’ 영덕군지체..2015.04.224047
31  “휠체어 탄지 7년, 장애인편의가 1순위더라” 영덕군지체..2015.05.173385
30  ‘장애인 재활상담’에 무지한 복지부 인식 영덕군지체..2015.05.175068
29  시설 장애인 성폭행 원장들 징역 13년 확정 영덕군지체..2015.05.173418
28  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영덕군지체..2015.06.023088
27  장애인 인권 보호 위한 입법 과제 ‘산적’ 영덕군지체..2015.06.033007
26  학교폭력 1년, 상처로 얼룩진 발달장애가정 영덕군지체..2015.06.062951
25  치 떨린 여성장애인의 네일아트 국가시험 영덕군지체..2015.06.063159
24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 영덕군지체..2015.06.062920
23  기관·지자체장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영덕군지체..2015.06.062501
22  선배 미국이 전하는 ‘장애인권리’ 보장하기 영덕군지체..2015.06.122890
21  UN 지속가능 개발목표에 여성·장애인 포함돼야” 영덕군지체..2015.06.122259
20  50년 외톨이 인생, 화폭에 쏟아내다 영덕군지체..2015.06.163086
19  내년 복지 예산요구액 122조원 --5.8% 증가 영덕군지체..2015.06.172901
18  장애인당사자 인권위 위원으로 지명해야" 영덕군지체..2015.06.172986
17  7월부터 '저소득장애인 생계자금 대출' 신설 영덕군지체..2015.06.233064
16  내년 하반기 장애인 보장구 기준금액 '현실화' 영덕군지체..2015.06.303029
15  복지서비스 현금지급, 장애계 기싸움 팽팽 영덕군지체..2015.07.013445
14  목발 사용 1주일, 경험한 장애인 편의 현주소 영덕군지체..2015.07.302326
13  장애청소년 "보철·교정시술" 지원해드려요. 영덕군지체..2015.07.312349
12  장애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혜택 영덕군지체..2015.08.042585
11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에 박차 영덕군지체..2015.09.082554
10  올해보다 3% 늘어난 내년도 예산 영덕군지체..2015.10.022232
9  확대된 장애인보장구 지원품목. 급여기준 적용 영덕군지체..2015.11.252432
8  장애인 절망에 빠뜨린 '내년 장애인 예산' 영덕군지체..2015.12.102689
7  복지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 운영 영덕군지체..2015.12.142804
6  장애등급제 개편, '감면`할인' 방안 도출 영덕군지체..2016.01.2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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