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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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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장애등급 심사 서류’ 제출 부담 줄인다
영덕군지체..
2014.12.11
7506
124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법’ 제정…답답한 국회
영덕군지체..
2014.09.01
6906
123
‘장애인 재활상담’에 무지한 복지부 인식
영덕군지체..
2015.05.17
5066
122
‘장애인통합복지카드’ 하나면 할인 OK
영덕군지체..
2014.12.26
7543
121
“기초연금 줬다 뺏지 못하게” 법률안 제출
영덕군지체..
2014.12.03
7251
120
“여성장애인사업 통폐합, 전형적 탁상행정”
영덕군지체..
2014.12.08
7311
119
“장애인 맞춤 훈련, 실적 채우기 급급”
영덕군지체..
2014.08.20
7010
118
“정부·대구시, 빈곤·장애인가정 방치 말아야”
영덕군지체..
2015.02.02
6159
117
“휠체어 탄지 7년, 장애인편의가 1순위더라”
영덕군지체..
2015.05.17
3385
116
거꾸로 가는 장애인개발원 비정규직 비율
영덕군지체..
2015.04.10
3718
115
급작스런 장애인시설 폐쇄, 이용자 신속 ‘조치’
영덕군지체..
2015.03.18
5036
114
기관·지자체장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영덕군지체..
2015.06.06
2499
113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개편 위한 준비 ‘착수’
영덕군지체..
2015.01.12
7367
112
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 평가기준 개선
영덕군지체..
2015.01.29
7169
111
기초수급자·부양의무자 이자소득 확인 강화
영덕군지체..
2014.09.05
6380
110
내년 복지 예산요구액 122조원 --5.8% 증가
영덕군지체..
2015.06.17
2898
109
내년 장애등급제 폐지, 복지부의 생각은
영덕군지체..
2015.04.02
3972
108
내년 전국장애인체전, 생활체육 통합 개최
영덕군지체..
2015.03.25
4919
107
내년 하반기 장애인 보장구 기준금액 '현실화'
영덕군지체..
2015.06.30
3026
106
내년부터 건강보험료 1.35% 인상
영덕군지회
2014.07.08
6441
105
노인, 장애인 구술만으로 민원 신청 OK
영덕군지체..
2016.02.17
3075
104
대형마트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만연’
영덕군지체..
2015.02.16
6319
103
독거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월 392시간
영덕군지체..
2015.02.04
6320
102
멀기만 한 장애여성 재생산 권리 보장 현실
영덕군지체..
2014.12.12
7497
101
목발 사용 1주일, 경험한 장애인 편의 현주소
영덕군지체..
2015.07.30
2324
100
몰래 시간 늘려 ‘부당청구’ 나쁜 장기요양기관
영덕군지체..
2015.03.04
4900
99
문 장관, “활동보조 24시간 지원 검토 중”
영덕군지회
2014.07.14
6532
98
박근혜 정부 1년, 여성장애인 정책적 소외
영덕군지체..
2014.08.18
6532
97
박근혜 정부 ‘장애등급제 폐지’ 지지부진
영덕군지체..
2014.11.06
6839
96
방과 후 갈 곳 없는 장애학생들
영덕군지체..
2015.03.31
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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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