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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체장애인 ‘자연재난’, 지혜롭게 대응하기 영덕군지회2014.07.216061
64  장애노인 취업, 복지관으로 떠넘기는 현실 영덕군지회2014.07.095969
63  여성장애인들 외출 시 사회 ‘안전하지 않다’ 영덕군지체..2015.02.275762
62  '갑과 을' 바뀐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영덕군지체..2015.02.135714
61  올해 장애인일자리 1만4879개…285개↑ 영덕군지체..2015.02.255697
60  장애인성폭력 사건 의견서 작성 ‘유의점’ 영덕군지체..2015.02.265618
59  생활 속 의료정보, 스마트폰 속으로 쏙 영덕군지체..2015.03.165196
58  KBS 3번째 장애인앵커 임세은씨 선발 영덕군지체..2015.03.035106
57  ‘장애인 재활상담’에 무지한 복지부 인식 영덕군지체..2015.05.175066
56  장애인 위급상황, 119신고 버튼 ‘하나로’ 영덕군지체..2015.03.195047
55  급작스런 장애인시설 폐쇄, 이용자 신속 ‘조치’ 영덕군지체..2015.03.185035
54  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55조원…7.5%증가 영덕군지체..2015.03.025035
53  7월부터 장애인보장구 본인부담률 인하 영덕군지체..2015.03.235027
52  4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2600원 인상 영덕군지체..2015.03.244953
51  내년 전국장애인체전, 생활체육 통합 개최 영덕군지체..2015.03.254919
50  몰래 시간 늘려 ‘부당청구’ 나쁜 장기요양기관 영덕군지체..2015.03.044899
49  7월부터 차상위2종 장애인보장구 ‘무료’ 영덕군지체..2015.04.064889
48  자립생활센터 지원 제각각, 지자체 골머리 영덕군지체..2015.03.094860
47  장애개념 따른 ‘복지수준’ 천차만별 영덕군지체..2015.03.204791
46  7월부터 ‘의료급여 진료비용 알림서비스’ 시행 영덕군지체..2015.03.264711
45  장애인시설 소방법 준수 확인 ‘의무화’ 영덕군지체..2015.03.274443
44  4월부터 장애인 요금감면서비스 ‘간소화’ 영덕군지체..2015.03.304417
43  사회복지시설 운영 수준 ‘장애인복지관’ 1위 영덕군지체..2015.04.014404
42  방과 후 갈 곳 없는 장애학생들 영덕군지체..2015.03.314404
41  5월부터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 세분화 영덕군지체..2015.04.204070
40  장애인 대상 성범죄 교원, 무조건 ‘퇴출’ 영덕군지체..2015.04.224046
39  복지부, 먹는 B형 간염약 건강보험 적용 확대 영덕군지체..2015.04.133980
38  내년 장애등급제 폐지, 복지부의 생각은 영덕군지체..2015.04.023971
37  차상위계층 확대…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영덕군지체..2015.04.143842
36  ‘박근혜표 복지 반발' 장애계 넘어 사회로 영덕군지체..2015.04.0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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