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돌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 700실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에 비해 1만4000여명 늘어난 약 30만4000명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방과후돌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출처: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제목- 새학기 초등 돌봄교실 700실 늘려...전국 30만명이용]
방과후 자격증 관련하여 취득관련 2020년 1월 8일 올해 일자로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을 700실 확대한다는 보도가 발표됐다.
방과후 돌봄 교실 지도사 발급대상
* 사회복지사 또는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 예정자
* 보육교사 또는 방과후지도사1급자격증 취득 예정자 ★모집요강★
- 1월 9일 ~ 1월 17일
- 모집인원 : 50명 선착순 모집
(현재 30명 마감되었습니다. 기사를 보고 많이들 신청하여 빨리 마감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최소 1주일 ~ 최대 3개월이면 취득 가능합니다 - 접수방법 : 상담 > 학습안내 > 회원가입 > 등록금할인 > 수강신청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던 돌봄교사 12만명 확충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 4월 말 기준으로 29만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고 6117개 초등학교(1만 3910실)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확중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증가하고 있는 돌봄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및 학교와 돌봄교실을 지속 확대하고
돌좀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학기 돌봄교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보통 방과후 돌봄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한 사람들을 목표로 하고 있기때문에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면 취득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임지혜 팀장
전화 : OlO-9984-2O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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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제목: 【방과후 교사 자격증】 올해 초등돌봄교실 700실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