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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올해 장애인일자리 1만4879개…285개↑
영덕군지체..
2015.02.25
5697
94
'갑과 을' 바뀐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영덕군지체..
2015.02.13
5714
93
여성장애인들 외출 시 사회 ‘안전하지 않다’
영덕군지체..
2015.02.27
5762
92
장애노인 취업, 복지관으로 떠넘기는 현실
영덕군지회
2014.07.09
5968
91
지체장애인 ‘자연재난’, 지혜롭게 대응하기
영덕군지회
2014.07.21
6060
90
"장애인 취업 가로막는 기초수급제도 보완해야"
영덕군지체..
2015.02.02
6091
89
65세이상 중증장애인 계속 활동지원제도 이용
영덕군지회
2014.07.11
6122
88
장애인보호구역에 보행특성 고려, 교통안전시설 설치
영덕군지체..
2015.02.05
6151
87
장애인거주시설 안전에 ‘속수무책’
영덕군지회
2014.07.10
6154
86
“정부·대구시, 빈곤·장애인가정 방치 말아야”
영덕군지체..
2015.02.02
6159
85
장애노인 취업, 복지관으로 떠넘기는 현실
영덕군지회
2014.07.15
6187
84
여름 휴가철, 어린이·청소년 물놀이 ‘주의해야’
영덕군지회
2014.08.04
6217
83
9월부터 4·5인실 입원료 건강보험 적용
영덕군지체..
2014.09.11
6222
82
복지부, 내달부터 금연치료에 건강보험 지원
영덕군지체..
2015.02.02
6244
81
장애인의 권리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
영덕군지회
2014.08.01
6251
80
올해 문화누리카드, 이렇게 달라집니다
영덕군지체..
2015.02.06
6280
79
장애인 사회복지 정부사업 ‘Qolt’에 대한 기대
영덕군지회
2014.07.25
6309
78
대형마트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만연’
영덕군지체..
2015.02.16
6319
77
독거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월 392시간
영덕군지체..
2015.02.04
6320
76
여성지방의원들 “장애인과 함께 사는 마을 조성”
영덕군지회
2014.07.29
6328
75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나흘 간 열전 돌입
영덕군지체..
2014.09.30
6334
74
기초수급자·부양의무자 이자소득 확인 강화
영덕군지체..
2014.09.05
6379
73
장애등록 단계부터 취업지원 ‘연계’
영덕군지회
2014.07.24
6398
72
시설마다 들쑥날쑥, 장애인시설 ‘촉탁의’
영덕군지체..
2015.02.11
6400
71
장애인보장구 정부 의료급여 지원
영덕군지체..
2014.02.04
6437
70
내년부터 건강보험료 1.35% 인상
영덕군지회
2014.07.08
6440
69
부처별 여성장애인지원사업 통폐합에 ‘반발’
영덕군지회
2014.07.31
6456
68
장애등급 폐지되면 무엇이 달라지나
영덕군지회
2014.07.22
6487
67
성폭력 피해 장애인 치료 동행서비스 실시
영덕군지회
2014.08.11
6493
66
여성장애인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영덕군지체..
2014.10.13
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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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